본문 바로가기

거창문화원

문화와 역사

문화와 역사

문화유산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

거창 하성

ㆍ내용
유적건조물/정치국방/성/성곽
ㆍ소재지
경남 거창군 웅양면 한기리 산 6
ㆍ제작연대
-

경상남도 거창군 웅양면 한기리에 있는 성곽으로 성벽은 계곡을 포함한 산 정상부를 둘러 쌓은 포곡식 산성이다.

성벽은 자연석을 이용하여 쌓았는데, 길이는 1500m, 높이는 2m 정도이며 현재 성안은 경작지로 이용되고 있다. 언제 성을 쌓았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삼국시대 백제가 신라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처음 쌓았다고 전해지며, 임진왜란 때 왜적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다시 쌓았다고 한다. 정유재란 때 이일(李鎰) 장군이 가등청정의 군사와 치열하게 싸움을 벌인 곳이기도 하다.

이 성은 남매가 쌓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데, 누이동생이 치마폭에 돌을 담아 날랐다하여, 여성(女城) 또는 치마성으로 불리기도 한다. 성의 주변 곳곳에는 돌을 쌓아 놓은 돌무더기가 있는데, 이것은 성을 쌓다 남은 돌이라고 전해진다.




출처
  • 거창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