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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원

문화와 역사

문화와 역사

문화유산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

거창 심소정

ㆍ내용
유적건조물/주거생활/조경건축/누정
ㆍ소재지
경상남도 거창군 남하면 양항리 958
ㆍ제작연대
조선시대

심소정은 조선 세종 때 단성현감을 지낸 윤자선이 1450년 하향하여 이곳에 정자를 건립하고 산수를 즐기며 강학하덕 곳임. 건물은 정면 4칸, 측면 2칸으로 전면에 툇마루를 두고 좌측 2칸은 대청, 우측 2칸은 방으로 구성되어 있고, 계자난간이 있는 누마루 형식으로 되어있음. 전체적으로 정자의 규모와 내외부의 공간구성이 주변의 자연경관에 잘 조화된 목조와가 건물임.

또한 이곳은 1919년 지방 유림들이 이 곳에 모여 "파리장서거사"를 의논한 곳이며, 현 거창 초등학교의 전신인 창남의숙을 세워 교육하던 곳임. 건물 옆에는 윤공의 유허비가 있으며 파평 윤씨의 자손과 외손, 전주 이씨, 밀양 박씨 문중에서 수계하여 관리를 하고 있음.




출처
  • 거창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