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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원

문화와 역사

문화와 역사

문화유산

경상남도 무형유산

거창삼베일소리

ㆍ내용
무형유산
ㆍ소재지
경남 거창군 거창읍 수남로 2193-40 (무형문화재 거창전수관)
ㆍ제작연대
-

거창 삼베일소리는 삼베일의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불려지는 노동요이다.

경남 거창군은 예로부터 삼베의 고장이었다. 삼베가 생산되기까지는 삼 씨앗을 뿌려서 베를 짜기까지 여러 과정의 노동이 뒤따르게 된다. 이러한 전 과정을 길쌈이라고 하는데, 이곳에서 삼베일이라고도 하는 삼베 길쌈에서는 남성보다 여성이 하는 노동이 더 많다. 삼베일소리는 7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밭매기소리, 삼잎치기소리, 삼곳소리, 물레소리, 삼삼기소리, 베메기소리, 베짜기소리 등으로 진행된다.

거창 삼베일소리는 고된 농사일을 잊게 하는 노동요로 이말주씨가 그 맥을 이어가고 있다.




출처
  • 거창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