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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원

문화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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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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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온가의 유품

ㆍ내용
유물/생활공예/복식공예/의복
ㆍ소재지
경남 거창군 거창읍 수남로 2181 (거창박물관)
ㆍ제작연대
조선시대 (19세기)

동계 정온(1569∼1641)은 조선 중기 문신으로 광해군 2년(1610) 문과에 급제하여 사간원 정언, 대사간, 대제학, 이조참판 등을 역임하였으며 숙종 때 영의정으로 추증되었다.

정온가의 유품은 정온과 직접 관련된 복식 및 전적류와 그의 후손들이 착용했던 복식과 생활자료 등이다.

유물 중 제복과 조복, 상, 중단, 금관 등 5점은 지난 1987년에 중요민속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2004년 추가조사 실시 후 정온과 관련된 전적류 13점과 후손들의 유물인 복식류 21점, 생활자료 10점을 추가 지정하였다.

이 유물들은 조선 중기 이후의 복식사 연구 자료로서 가치가 있으며, 또한 동계 정온과 직접 관련된 전적류는 그의 역사적 위치나 활동현황에 비해 현재 남아있는 고문서 자료가 많지 않은 점을 고려해 볼 때 보존가치가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 명칭변경 및 추가지정 : 2004년 9월 25일 <정온의제복>에서 <정온가의유품>으로 명칭변경 (2004년 3월 관계전문가의 추가지정조사 실시 결과 지정명칭을 변경하고 고문서 5점, 복식류 21점, 생활자료 10점 등 총 36점을 추가 지정함.)

출처
  • 거창문화원, 거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