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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 지우당 정양원 향토사 도서 기증식 열려
작성자거창문화원
등록일21.03.12
조회수248
『지우당 정양원(至愚堂 鄭亮元) 향토사 도서 기증식 열려』
- 고문서·문집·한시등 836종 1.175권 -
거창문화원(원장 이종천)과 부설 향토사연구소(소장 정시균)에서는 지난 5월 23일 오후2시 문화원 세미나실에서 문화원 임원과 향토사연구소 연구위원을 비롯한 지역유지 20여명과 선생님의 가족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우당 정양원(至愚堂 鄭亮元)선생이 기증한『고문서·문집·한시등 836종 1.175권』도서 기증식을 거행하였다.
이날 기증식에서 “자신의 변변찮은 소장품이지만 좋은 뜻으로 받아주신 문화원에 감사드리며 이 도서가 향토발전에 기여 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이야기하였다.
지우당 선생이 평소 수집 보관한 자료들은 거창 향토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지우당 정양원(至愚堂 鄭亮元)선생은 동계 정온 선생의 15세손으로 일찍이 위천 강동에서 출생(1940~ )하여 유년시절은 고향에서 보내고 출향하여 한국한시협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며 한시의 맥을 이어오는데 큰 역할을 하였고 전국명문가의 인사들과 교류하면서 한국명가 연구에도 이바지하였으며 앞으로도 고향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로 애향심을 가지고 여생을 보내고 있다.
지우당의 저서로는 선대의 가계를 기록한 [강동(薑洞)이야기]와 [초계정씨 세방록]국역본이 있고 본인의 11대 조부인 천옹 정중원의 유고를 다년간에 걸쳐 수집하고 국역한 [천옹유고]를 거창문화원에 의뢰하여 2019년에 출간하였으며 본인이 평소 읊은 한시를 모아 [우노일고](愚老逸稿)를 발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