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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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 제7회 경상도 (거창) 사투리 말하기 대회
작성자거창문화원
등록일20.10.28
조회수236


- 거창문화원 주관 -
제7회 경상도(거창) 사투리 말하기 대회
거창문화원에서 주관하는 제7회 경상도(거창지방) 사투리 말하기대회가 지난 10월 27일 오후 거창문화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우리 지방의 사투리가 갖는 고유한 가치와 지역문화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누어 거창의 자랑거리와 거창 사투리에 대한 잊지 못할 추억을 주제로 평소 익숙하지 않은 단어와 억양의 사용으로 재미와 웃음을 선사했다.
이번 대회의 금상은 거창 아림초등학교 강주형 학생이 차지하였고, 은상은 아림초등학교 최민영 학생, 동상은 혜성여자중학교 김미소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그밖에 장려상(혜성여자중학교 여도연, 일반부 임무창)과 지도교사(혜성여자중학교 박정기) 1명에게는 지도자상이 수여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거창문화원은 지역의 사라져가는 사투리를 발굴하고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입상자는 11월 12~13일 경남문화원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제14회 경남도지사배 경남도 사투리 말하기대회에 거창군 대표로 참가하여 중등부 동상 (김미소, 여도연), 일반부 장려상 (임무창), 초등부 장려상 (최민영, 강주형)를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