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참여마당
거창문화원, 거창지역 절의지사의 사상과 문학에 관한 학술대회 개최 향토 사랑을 되짚어 보는 계기 마련 거창문화원은 6일 상살미홀에서 ‘거창지역 절의지사(節義之士)의 사상과 문학’에 관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거창문화원과 동방한문학회가 주관한 이번 학술대회에는 구인모 군수, 박수자 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이태용 농협중앙회 거창군지부장, 강민구 동방한문학회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김영석 거창역사문화연구소장과 최보람 한국국학진흥원연구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강민구 경북대 교수, 윤지훈(한국교육과정평가원), 이군선 원광대 교수, 박정민 경북대 교수, 우지영(국학진흥원연구원), 안세현 강원대 교수, 김영주 성균관대 교수가 ‘거창지역 절의지사의 사상과 문학’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 또한, 김용재 성신여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종합토론에서는 Kevin(한국학중앙연구원), 권정희(경북대), 박영호(경북대), 하정원(한국고전번역원), 전수경(성균관대), 김미선(청주대), 곽명재(경북대) 순으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특히, 거창문화원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거창의 유구한 절의(節義) 정신과 거창 지역민의 강인함, 자주정신, 독립 정신을 규명할 수 있는 자료를 발굴하고 소개해 현대사회가 직면한..
거창문화원 주관 ‘제25회 거창대동제’ 성료 계묘년 정월대보름 무사안녕 기원∙∙∙7년 만에 대면 개최 [경남=뉴스프리존]손재호 기자= 경남 거창문화원은 군민 모두가 ‘나라와 지역, 가정의 무사태평과 풍년을 기원’하는 ‘군민 통합과 화합’ 한마당 축제인 제25회 거창대동제를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1992년에 시작돼, 올해 25회째를 맞은 ‘거창대동제’는 정월대보름날 선조들이 행한 세시풍속으로 이어져 오는 전통 명절 행사다. 특히 코로나19와 동물전염병 등으로 6년간 취소∙축소됐다가 올해 7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면서 그간의 군민들의 아쉬움을 달래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는 일 년 동안 건강을 기원하는 오곡밥, 귀밝이술, 부럼깨기 등의 전통음식 체험과 군민들의 화합을 위한 윷놀이대회, 여성투호놀이대회, 풍년 줄다리기 등 민속놀이 체험과 풍물패 공연 등으로 남녀노소 모두 함께 즐겼다. 특히 윷놀이대회는 마을과 사회단체 단위로 구분해 사전 신청을 받아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하며 시상식까지 마련돼, 당일 현장에서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거창문화원, '제430주년 임진왜란 우척현 전투 전승 기념제전' 개최 임진왜란 초기인 1592년 8월 16일 김면, 정인홍, 곽준, 문위 등 의병장 [경남=뉴스프리존] 허정태 기자= 거창군은 거창문화원(원장 안철우)이 지난 16일 웅앙면 김면장군 공원에서 ‘제430주년 임진왜란 우척현 전투 전승 기념제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임진왜란 우척현 전투는 임진왜란 초기인 1592년 8월 16일 김면, 정인홍, 곽준, 문위 등의 의병장들이 거창에서 창의한 의병들과 함께 일본군 1500명을 격파해 전라도 진격을 저지시킨 역사적인 전투이다. 전승 기념제전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김면 장군 등 총 아홉 분의 위패를 모시고 의병장들과 무명의병들의 넋을 기리며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호국정신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다. 이날 행사는 거창문화원이 주최하고 우척현전승기념제위원회가 주관했으며, 거창국악단의 진혼무와 제례악 연주를 시작으로 추모제와 전승기념제 순서로 진행됐다. 초헌관 이종하 거창 부군수, 아헌관 이홍희 거창군의회 의장, 종헌관 문홍기 문위 의병장 후손을 비롯한 200여명의 의병 후손과 군민들이 참여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거행됐다. 초헌관으로 참여한 이종하 부군수는 “우척..
거창문화원, 제15회 거창단오제 성황리 개최 거창문화원(원장 안철우)은 단오(음력 5월 5일)을 맞이해 제15회 거창단오제와 제17회 거창전국한시백일장대회, 제17회 향토여류작가 작품전 개회식을 지난 3일 거창문화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거창 울림소리 풍물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으며 제17회 거창전국한시백일장대회 시상 및 장원시 낭송, 소리타래팀의 남도민요와 김진찬 우리소리국악원장의 경기민요, 경주문화연구원의 초청공연 등 다채로운 전통공연이 이어졌다. 문화원 로비에서는 제17회 향토여류작가 작품 전시회가 함께 펼쳐져 거창의 누정사진 및 아림수묵회의 부채전시 등 향토작가의 다양한 작품도 감상할 기회를 제공했다. 야외에서는 윷놀이,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의 민속경기행사와 단오 관련 풍속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창포물 머리감기, 익모초물 마시기, 수리떡먹기 등의 체험행사가 마련되어 문화원 일대가 전통문화축제의 장이 되었다. 안철우 거창문화원장은 “단오를 맞이해 우리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후대에 이어가기 위한 공연과 전시를 준비하고, 단오절 풍속을 직접 체험해보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문화원에서는 사라져..
거창문화원, 거창대동제 비대면 온라인 생방송 개최 1월 29일~2월 11일까지 군청 앞 군민광장에서 새해 성취문 접수최소한 행사로 군민안녕 기원제와 달집 태우기만 시행, 모든행사 유튜브 생방송 송출 경남 거창문화원이 제25회 거창대동제를 비대면 온라인 생방송으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대동제는 음력 1월 1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선조들께서 행한 세시풍속을 계승해오는 우리나라 명절 행사다. 거창대동제는 거창문화원이 주관해 거창군민 모두가 나라와 지역, 가정의 무사태평과 풍년을 기원하며 군민 통합과 화합을 엮어내는 그 해 첫 한마당 축제의 장으로서 열리고 있다. 하지만 2016년 제24회 대동제를 끝으로 5년간 열리지 못했다. 2017년~2018년에는 구제역이 찾아와 취소했다. 2019년에는 조류독감으로 인해 개최하지 못했다. 2020년과 2021년은 전국적으로 강타하고 지금도 기승을 부리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못했다. 하지만 거창문화원은 2022년 제25회 거창대동제를 비대면으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2월 15일 거창읍 위천천 둔치에서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개최할 예정이다. 최소한의 행사로 군민안녕 기원제와 달집 태우기만을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