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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2023 ] 거창문화원 주관 ‘제25회 거창대동제’ 성료

보도매체뉴스프리존

보도일자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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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원 주관 ‘제25회 거창대동제’ 성료

계묘년 정월대보름 무사안녕 기원∙∙∙7년 만에 대면 개최


[경남=뉴스프리존]손재호 기자= 경남 거창문화원은 군민 모두가 ‘나라와 지역, 가정의 무사태평과 풍년을 기원’하는 ‘군민 통합과 화합’ 한마당 축제인 제25회 거창대동제를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1992년에 시작돼, 올해 25회째를 맞은 ‘거창대동제’는 정월대보름날 선조들이 행한 세시풍속으로 이어져 오는 전통 명절 행사다.

특히 코로나19와 동물전염병 등으로 6년간 취소∙축소됐다가 올해 7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면서 그간의 군민들의 아쉬움을 달래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는 일 년 동안 건강을 기원하는 오곡밥, 귀밝이술, 부럼깨기 등의 전통음식 체험과 군민들의 화합을 위한 윷놀이대회, 여성투호놀이대회, 풍년 줄다리기 등 민속놀이 체험과 풍물패 공연 등으로 남녀노소 모두 함께 즐겼다.

특히 윷놀이대회는 마을과 사회단체 단위로 구분해 사전 신청을 받아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하며 시상식까지 마련돼, 당일 현장에서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