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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 거창문화원에 귀중 고문서 기증
보도매체거창군민신문
보도일자23.12.12
동계 정온 선생 후손 정한춘 氏
벽은 진재해 선생 후손 진기돈 氏
거창문화원(원장 안철우)은 지난 12월 11일 문화원장실에서 부설 향토사연구소장(소장 정시균)과 관계자들이 자리한 가운데, 귀중한 자료를 기증한 동계 정온(桐溪 鄭蘊) 선생의 후손 정한춘(鄭漢春, 88세, 위천면 장기리 출신) 씨와 벽은 진재해(僻隱 奏再奚) 선생의 후손 진기돈(秦基敦, 67세, 가조면 도리 출신) 씨에게 기증서를 전달하였다.
정한춘 씨는 선대유묵(先代遺墨)과 동계선생유집(桐溪先生遺集), 동계선생문집습유(桐溪先生文集拾遺), 시장초(諡狀草: 동계 선생 시호 초안), 도정절귀거래사 서첩(陶靖節歸去來辭 書帖) 등 고서 및 족보 95책, 그밖에 고문서 등 127점을 기증하였다. 특히, 처음으로 발견된, 동계 선생이 1614년 제주 대정 유배지에서 쓴 친필 유묵인 ‘초계정희주전(草溪鄭希周傳)’을 기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