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사업
주요사업

2021
거창여성문화제



거창여성문화제
거창여성예술제의 전신은 96. 5. 22부터 2005년에는 10월 20일까지 거창 박물관 뜰에서 개최한 거창여성백일장(글쓰기 한마당)이다. 이 행사는 관내의 주부, 대학생, 일반여성들의 참여하에 해마다 차분히 운영되어 왔다. 당시의 자료가 미비하여 그 상세한 전모를 파악할 수 없지만 현재에도 아래와 같은 단편적인 자료는 볼 수가 있다. 즉, 2003년도 10월 28일 10:00 박물관 뜰에서 개최한 행사에서 50여명의 여성들이 저마다의 글 솜씨를 겨루었는데 이때에 9명이 입상자로 선정되었다. 그 내역을 보면 안경희의 「시월 어느 한 밤의 꿈」이 으뜸상을 받았고 이어 양미향의 「가을」․ 황선옥의 「시월」이 버금상을, 장서주의 「움츠린 어깨를 펴고」․ 배민숙 「시월」․ 엄영자 「시월」이 각각 딸림상을 수상하였으며 장려상으로 김순정 「새로운 인생의 시발점!」․ 최명숙 「10월(가을)」․ 최순애「시월」, 김수미 「10월! 꿈을 향해 가는 걸음」이 수여되었다. 이때의 심사위원은 신계식, 이상영, 이명행선생님이었다.
이듬해 2004년 10월 16일 10:00시 박물관 뜰에서 개최한 행사에서는 신계식 이명행 두 분이 심사를 하여 전선혜의 「몸에 창을 내다」를 으뜸상으로 하고, 버금상에 강길자의 「손」․ 이윤경「마흔에 하는 간절한 기도」를, 추김상에 김경옥「손」․ 정영순「열두개의 창」․ 염동희「내마음의 창」을 뽑았다. 그리고 장려상에는 이정숙 「기도」․ 이정희 「손(거북이 등 껍질)」을 선발하여 시상하였다.
마지막 2005년에는 10월 20일(목) 박물관 뜰에서 박정기 혜성여자중학교 선생님을 심사위원으로 하여 행사를 치루면서 정영순의「흔적」을 으뜸상으로 하고 황옥의「소금 - 빛이기를 소망하며, 소금이길 희망하며…」, 서정욱「흔적 - 가을 햇살 아래」을 버금상으로 하였다. 이어서 오나영「흔적」, 김혜경「너에게」, 김미선「철새-제비처럼」를 딸림상으로 시상을 하였다.
위와 같은 초창기의 과정을 거친 여성예술제는 2006년부터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여 “여성예술제”로 이름을 바꾸어 거창군의 후원을 받아 행사를 개최하며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6년 제1회 여성예술제를 거창문화센터에서 실시하면서 문학(운문, 산문)과 미술(문인화, 서예) 연예(노래자랑) 분야에서 다양한 재능을 가진 여성들을 심사하여 시상을 하였고, 특별행사로 신경림 작가 초청강연회를 개최하였다. 2009년부터는 미혼여성 생활예절체험 및 문화탐방 행사를 2016년까지 실시하였다. 또한 2010년부터 현재까지 거창군 관내 여성작가들을 대상으로 향토여류작가 전시회를 매년 6월에 실시하고 있다.